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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V장비 렌탈 업체 오케이렌탈컴 입니다.

오늘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청 상황실에 다녀온

내용으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영월군청 상황실에서 회의가 있었는데

자세한 내용을 알지 못하고 말씀 드리기도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행사라면 브로슈어나 포스터가 행사 홈페이지에 다운 받을 수 있게

잘 안내가 되어서 나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행사 내용과 참가업체등을

확인하고 전달하고 싶은 내용들을 인용해서

내용을 채웁니다.

하지만 행사가 아닌 회의 내용은

뉴스에도 나오지 않기 때문에 허락없이

본 내용을 꺼낼 수 없습니다.

보통 TV설치를 하면서 테스트 작업을 진행합니다.

그러면 실행하면서 잠깐 보게 되는게 그걸 기억하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또 기억이 난다고 해서 절대 외부로 알리지도 않습니다.

또 중요한 대외비 영상은 저희가 볼 수 없습니다.

노트북이나 컴퓨터를 대여 해드리고

다시 수거해서는 바로 포멧을 합니다.

최초의 단계로 되돌려서 어떤 작업을 했는지

어떤 사이트를 검색했는지 전혀 알지 못합니다.

출력업체도 보통 출력 의뢰를 하려면 파일을 첨부해야 합니다.

그 파일을 가지고 출력을 해서 배송을 하고 나면

메일도 삭제를 하고 파일도 삭제를 합니다.

많은 작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출력기계에 프린트를 시키면 앞페이지만 보게 됩니다.

페이지 하나하나 확인을 할 수 없기때문에

장비 성능만을 신뢰합니다.

상황실에는 대형TV 설치를 많이 합니다.

98인치나 86인치 TV를 설치 합니다.

뒤에 앉은 분들도 텍스트와 영상이 보이도록 하기위해

비용이 들더라도 큰 TV를 선택합니다.

TV의 장점은 화면이 밝기때문에

선명한 화질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빔프로젝터처럼 커튼을 치고 어두운 환경을

만들 필요도 없습니다.

밝은 장소나 어두운 곳이나 모두

깨끗한 화질로 볼 수 있습니다.

영월군청 상활실에 설치한 TV는 98인치 입니다.

멀리 앉아도 영상과 내용이 모두 잘 보입니다.

98인치는 부피도 크고 무거워서

2인 이상 함께 설치를 하게 됩니다.

중요한 회의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와 진행까지 완벽하게 준비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는 회의 준비에

여러 직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행사를 준비한 군청 담당자는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대형TV 수요는 점차 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장소에서 TV를 활용하여

회의실이나 전시장 행사장등에서 

원하는 내용을 전달하는 기기로 사용할것입니다.

영상제작이 쉬워지고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시대입니다.

미술작품 전시도 디지털화로 바뀌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저희도 잘 대응해야겠습니다.